풀이 근거

서비스 원칙

하지 않기로 한 것들

복권 번호·꿈일기·임신 판정·액막이를 하지 않습니다. 각각을 왜 하지 않기로 했는지 밝힙니다.

복권 번호를 뽑아 드리지 않습니다

해몽 서비스에서 흔히 함께 다루는 것이지만 저희는 하지 않습니다. 꿈에서 번호를 끌어낼 근거가 전통 해몽에 없습니다. 돼지꿈을 재물로 읽어 온 기록은 있어도, 거기서 숫자 여섯 개가 나오는 규칙은 어느 문헌에도 없습니다.

만들려면 저희가 지어내야 하고, 그 순간 이 서비스는 전해 오는 해석을 옮기는 곳이 아니게 됩니다. 금전적 손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라 더 그렇습니다.

꿈일기를 만들지 않습니다

지난 꿈을 모아 보는 기능이 있으면 편리하겠지만, 그러려면 적어 주신 꿈을 계속 보관해야 합니다. 꿈 이야기는 이 서비스가 받는 값 중 가장 사적인 것이라 그 맞바꿈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

대신 남기고 싶은 꿈은 이미지나 문서로 가져가실 수 있게 했습니다. 보관하는 주체가 저희가 아니라 이용자분이 되는 방식입니다 — 꿈을 간직하는 두 가지 방법

임신과 성별을 판정하지 않습니다

태몽으로 보아 온 상징이 나왔다는 사실까지만 말씀드립니다. 임신했는지, 아이가 딸인지 아들인지는 꿈으로 알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. 화면에서도 유료 문서에서도 그런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.

액막이나 부적을 팔지 않습니다

조심할 쪽으로 풀이되는 상징이 나왔다고 해서 무언가를 사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. 흉몽은 전통적으로 지금 살펴볼 자리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지, 값을 치러 막는 것이 아니었습니다.

불안을 만들어 그것으로 무언가를 파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. 파는 것은 앞에 적은 두 가지뿐이고, 둘 다 풀이 내용을 더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은 내용을 간직하는 방법입니다.

없는 풀이를 지어내지 않습니다

사전에 없는 상징은 찾지 못했다고 말씀드립니다. 비슷한 것을 끌어다 붙이거나 그럴듯한 문장으로 자리를 채우지 않습니다. 그래서 이 서비스는 해몽에 인공지능을 쓰지 않습니다. 모델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